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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애널 리포트는 거들뿐.(사례 : 케이엠더블유)

by 바뭉바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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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봉 차트를 보자. 아름답다.

 

예전부터 KT 제외한 통신사주를 들고 있어서 관련 뉴스를 하나금투 김홍식 애널 리포트를 많이 봤었다. 통신주 자체는 나 혼자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간 섹터라 딱히 애널들의 뷰를 중요 참조사항으로 두진 않았었다.

 

김홍식 애널이 작년 8월부터 케이엠더블유 매수를 강력 추천했었다. 나는 11월부터 대충 봤었는데, 그 전부터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를 외치고 있었다. 이력을 살펴보자.

 

 

 

1. 2020년 8월 18일 발행

 

2. 2020년 9월 15일 발행

 

3. 2020년 10월 22일 발행

4. 2020년 11월 11일 발행

5. 2020년 11월 24일 발행

 

6. 2020년 12월 8일 발행

 

7. 2021년 3월 5일 발행

 

8. 2021년 3월 23일 발행

 

3월 23일 보고서를 끝으로 케이엠더블유는 아직까지 커버되지 않고 있다.

 

 

왜 이렇게 기억에 남냐면, 그리고 이렇게 많이 읽었는데 왜 사지 않았냐면, 업사이드가 거의 80~90%에 육박하는 데 나는 무슨 내용이 그렇게 호재인 지 잘 모르겠더라. 자꾸 적극 매수하라고 하는데, 왜 시장은 이 형님의 절절한 외침을 받아들여주지 않는가.

 

홍식이 형을 깔려고 작성하는 포스팅이 아니다. 하루 종일 저쪽 섹터 분석하면서 이 분야는 내 담당이요, 내가 바로 전문가요 하는 양반들도 주가 흐름은 정작 알 수 없단거다. 

 

 

1분기에 7억이나 벌었다. 무려 수도권 변두리 국평 집 한채 값!! 그러나 이 집은 시총이 2조에 육박한다...

 

 

최근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나오는 목표 주가는 그냥 응 그렇구나 하고 만다. 환경 자체가 SELL을 외칠 수 없는 동네이기도 하고.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그래서 종목 리포트 보다는 산업 리포트를 좀 더 보게 되더라. 나중엔 뉴스를 더 보게 되겠지.

 

내 지금 포트에는 리포트 보고 산 종목이 보자... 아, 에이스토리는 애널 리포트 숫자 보고 샀구나. 과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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