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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CB) 공시 판단 기준 (부제 : 내가 왕이 될 CB인가?)

by 바뭉바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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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전환사채(CB) 공시 조회방법

 

 

 

 

1. 투자자가 누구인가? 

 - 불특정 다수의 투자조합은 피하자.

 ▶ 조합을 이끄는 조합대장이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이 메자닌 전문의 자산운용사 매니저 보다 낫겠느냐?

 ▶ 상대적으로 기관투자자가 가능성이 높다.

 

 

 

2. 메인 운용사가 사채의 큰 비중을 가져가는가?

 - CB 내용이 좋으면 펀드를 이끄는 메인 매니저가 가져가지, 중구난방으로 펀드금액을 펼치지 않음(나눠먹기 ㄴㄴ) 

예시 : 보유종목인 아미코젠

 

 

 

 

3. 기존 전환사채 물량이 있는가?

 - 기 발행된 전환사채가 있는 경우, 특히나 많은 경우는 피해라.

 - 지분 희석 감안하면서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

예시) : KH 일렉트론(구. 삼본전자). 8회차, 기가 막힌다.

 

 

 

4. 자금조달의 목적이 무엇인가?

 -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일 경우 피하자. 

 ▶ 제한된 투자 자본을 굳이 이런 전환사채 항목에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 시설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외에는 굳이 모멘텀(기업이 바뀌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예시 : 아미코젠 전환사채 발행공시

 - 상기 아미코젠의 자금조달 목적 항에 알맞는 자금을 투여해야 한다.(사채권자가 감시 중)

 

 

 

5. 리픽싱(전환사채 조정가액) 및 이자율 조건은 어떠한가?

 - 통상 70%가 한도이다. 액면가까지 전환사채 조정가액이 갈 경우, 쳐다도 보지 마라.

 - 통상 3개월 마다 조정가능하나, 어떤 CB는 1달 마다 가능.(정관에서 변경) 1달 짜리도 쳐다보지 마라

  ▶ 투자자에게 유리한 전환사채일 경우, 투자하지 않는 게 좋다.

 

 1) 좋은 사례 : 코아스템

 

 2) 최악의 사례 : KH 일렉트론(구. 삼본전자)

 

 

● 요약 정리

 

1. 투자자가 누구인가? 

2. 메인 운용사가 사채의 큰 비중을 가져가는가?

3. 기존 전환사채 물량이 있는가?

4. 자금조달의 목적이 무엇인가?

5. 리픽싱(전환사채 발행가액 조정) 및 이자율 조건은 어떠한가?

 

 

이자가 없고, 리픽싱 최저한도가 높고, 콜옵션도 후한 것.

핵심은 투자자가 이걸 꼭 주식으로 갖고 싶어하는 의지가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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