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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리

[김작가TV]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 1부

by 바뭉바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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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대표는 보통 어떤 담론을 이야기하기 보다, 현실에 부합한 본인 철학을 설득력 있게 풀어줘서 좋다.

 

 

1. 김현준 대표 : 다나와는 경제적해자가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 네이버가 각 잡고 뛰어든다면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2. 클래시스는 올해 초 매도했다. 모수 산출 방안은 아래와 같다.

 - 최대 시장 산출 방안 = 우리나라 여성인구 비중 & 20~40대 비중 & 일정 수준 소득 갖춘 비중

 - 최대 시장 산출 후 * 클래시스 점유율 = 이익

 

 

3.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몇 가지가 어떻게 될까에 온 힘을 쏟는다.

 - 개인 보유주식 종류는 3가지, 회사가 갖고 있는 종류는 20여가지

 - 종목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내가 한 기업에 쏟을 수 있는 리서치의 품질이 높아진다.

  → 리서치의 들이는 노력과 시간은 주식시장의 상승 수익 또는 하락 리스크에 대한 제한은 정비례 한다.

 - 이런 철학으로 인해 최대한 종목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4. 책에 소개된 수익 종목

 

 

5. 책에 소개되지 않는 회사 중 매수한 종목 - 클래시스.  왜 샀나?

 - 향후 점점 미용에 관심이 늘어나고 소비하는 비용이 늘어날 것이다. 이것이 메가트렌드.

 - 안되는 곳에서 놀지 않는다.

 - 클래시스는 BM모델이 기가 막힌다. Shrink 라는 기계를 판매한다.

 - Shrink 만을 판매하는 회사라면 매수하지 않았을 것.

 - Shrink 는 한 번 시술할때마다 카트리지라는 소모품이 사용됨(프린터와 같다.)

 - Shrink 기계가 팔리기만 하면, 의사는 수익을 위해 Shrink 광고를 대신하고, 최대한 많이 팔려고 노력함

 - 클래시스의 소모품(카트리지) 이익률은 90%

 - 클래시스는 피부미용이라는 메가트렌드에서 고객을 Lock-In 할 수 있는 기업

 - 보통 사람들은 기계 매출만 추적할 때, 더퍼블릭은 1년 후 소모품 비용을 계산해봄

 - 클래시스 수익률은 약 400%

 

 

6. 김작가 질문 : 책에 소개된 종목을 보니, 일부 종목은 단타마냥 보유기간이 짧은데?

 - 장기투자 해라, 기업과 평생 갖고 있어라 따위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기업과 같은 방향과 서되, 그 기간이 짧으면 더 좋은 것 아닌가. 수익률 보다 중요한건 기간 수익률.

 - 투자 경험에서 볼 때, 일시적인 저평가 요소가 해소되는 것은 길면 2~3년, 짧으면 6개월 내에 해소가 되더라.

 - 장기투자는 절대 가치가 아니다. 수익률이 꺾이는 순간, 투자자의 생명인 끝이라고 생각한다.

 

 

7. 김작가 질문 : 투자 실패사례가 있다면?

 - 항상 많이 실패한다. 

 - 최근 가장 큰 실패는 회사 보유의 CJ CGV.

 - 작년 초에 주구장창 계속 떨어지더라. 코로나 덕분에 팔았다.

 - CJ CGV의 좋다/나쁘다 판단은 현재 보류 중.

 -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기간 동안 OTT(넷플릭스, 왓챠) 출현으로 누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냐는 분위기가 형성됨

 - 그건 니들 생각이고, 본인이 리서치를 해보니 영화 인구는 꾸준히 유지되고, 매출을 지속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 본인이 얻은 교훈은 메가 트렌드 안에서만 놀 것이다. 굳이 고집 부려가며 대세를 거스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내가 설명을 했을 때, 다른 사람이 굳이 갸웃 할 때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8. 김작가 질문 : 김대표 철학이라면, 굳이 메가트렌드가 아닌 CJ CGV를 매수할 이유가 없지 않나?

 - 경제적해자가 있다고 생각했다. 브랜드가치 및 기술력이 있어서 티켓 판가 인상 영향이 있다고 봤다.

 - 두 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

  1) 중국, 베트남의 성장성을 보았다. 인구수 대비 영화관이 적었다.

  2) 4DX, Screen X 는 기술력(노하우)을 CGV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고 봤다.

 - 위의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비싸게 샀다. 그리고 OTT에 대한 관심이 몰리며 CGV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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