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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리

[김작가TV]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 3부

by 바뭉바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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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들은 주변에서 소스를 찾는다는데?

 

 - 부자들은 어려운 거 안한다. 반도체 D램 가격, NCC 납사 가격 이런거 안본다.

 - 예전 SM을 투자했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결국 오프라인 재개 후 올라갈 것이라고 봤기 때문.

 - 그런데, 수익성이 더 좋은 온라인이 움직였다. 팬들은 아이돌을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 가서 돈을 내야 하는데, 결국 앨범이나 음원들을 사더라. 한달에 20만원을 오빠 응원하는데 쓸 돈이 못쓰니, 앨범 10장 사더라.

  → 그렇다면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 숫자가 찍히는 게 아니고, 그 전부터 찍힐 수 있겠는데? 라고 판단했다.

 - 아이돌 앨범 사는것도 좋지만, 주변에서도 찾아보시라.

 

 

2. SM은 코로나 이후 더 잘 될 것 같은데, 왜 팔고 있나?

 

 - 기업과 주가를 분리하자. 이미 선반영됐는 지 여부를 판단해야 된다. 이미 반영했 

 - 지금 온라인 콘서트 및 앨범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갔다. 오프라인 콘서트가 진행되면 더 올라가겠지?

   그런데 이미 다 반영됐다면?

 - 주식은 오래 갖고 있었다 자랑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했을 때 사고, 맞다라고 생각할 때 팔아야된다.

 

 

3. 어려운 질문인데, 선반영 여부를 어떻게 판단해야 되나?

 

 -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안전할 때 사고 파는 것.

 - 사람들의 광기는 크게 움직인다. 그 부분은 예측할 수 없기에, 밸류에이션을 통해 빠개지면 사고, 뚫으면 파는 것.

 

 

4. 부자들은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

 

 - 분산투자는 부동산 / 채권 / 주식을 하는 게 분산투자이다.

 - 한 가지 영역에서는 집중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펀드도 여러 개 투자하더라. ㅋ...

 - 분산투자 해서 부자가 된 부자는 없다. 부자가 되고 나서 분산을 하지.

 - 본인이 그 주식과 기업에 확신을 가졌다면 자연스레 비중이 집중될 것이다. 

 - 김작가 : 확신을 못해서 분산하는 게 아닐까? → 그럴거면 투자하지 마시라. 

 - 확신할 때 집중투자 하고, 그 구간이 끝나면 또 다 빼서 예금이나 부동산에 묻어두고.

 

 

5. 부자들은 빚을 사랑한다는데?

 

 - 본인이 그걸 확신하니까 진행한다. 같은 투자 건에서 끌어올 수 있는 이익이 많으면 Why Not?

 - 증권사 신용, 주담대는 절대 안된다. 자산의 가치가 주가와 연동되는 건 안된다. 반대매매

  → 이런 빚은 조급함의 결과.

 - 때려죽어도 갚을 수 있는 이자. 내가 이길 수 있는 빚으로 해야된다.

 

 

6. 주식 매수/매도 타이밍 과거 종목 예시로 들어달라. 사는 것은 기술, 파는 것은 예술!

 

 - 하여튼 말들을 잘 지어낸다.

 - 팔고 나서 더 오르는 일이 많으니, 어렵다고 하는거다. 

 - 실제로는 살 때 파는 가격을 정해놔야 한다. 사는 건 쉬운데 파는 건 어렵다? 아무렇게나 사서 그렇다.

 - 아무렇게나 샀는데 올랐다, 언제 팔아야 할 지 궁금하다? 이건 사는 것도 못한거다.

 - 이건 기업의 가치를 계산, 추적/관찰 하지도 않고, 진행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고민인 것.

 - 이렇기 때문에 보유 종목이 많으면 힘든 것

 

 

7. 기업 가치를 계산하고 평가하는 게 중요한데, 어떻게 하나? 개인투자자의 영역이 맞나?

 

 - 할 수 있다. 내 목표 수익률을 벌어다 

 - 내가 지불한 가격(매수)

 - 김작가의 목표수익률이 20% 이라고 가정하면, 시가총액 1조 짜리 주식을 샀을 때, 순이익 2천억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회사인지 봐라. (언젠가 이익은 주가에 수렴한다. 주가 좀 그만 봐라)

 - 문제는 2천억의 순이익이 유지가 될거냐를 판단해야 된다. 그래서 난 쉬운 기업에 투자한다.

 - 조금 더 나아가면, 시장이 기대하는 수익률이 얼마냐에 따라 주가가 바뀌는 것.

 - 현재 금리를 반영한 우리나라 회사채 수익률은 7% 내외다.

  → 순이익 2천억을 7%로 벌어주는 시가총액은 3조가 적정가치.

 - 하지만 2천억을 지속 벌어다 줄 지 모르고, 매크로변수 금리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 불가하다.

  → 적정가치가 3조라고 해서 2.9조에 샀을 때, 계산이 조금만 흔들려도 빗나간다. 그런데 1조에 사면?

 - 김작가 : 그것이 흔히 말하는 안전마진 아닌가?

 - 맞다. 이 회사의 기업 이익과 금리를 완전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싸게 사는 게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 

 - 어떤 종목에 대해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파느냐는 우문이다.

 - 우리 회사는 기업분석에 최소 2개월, 길면 3년까지 간다. 분석이 끝나면? 안전한 가격까지 인내를 하는 것. 이게 힘듦.

 - 3가지 변수를 확인해서 내가 팔 가격을 정한다.

  1) 그 회사가 얼마 버는 지(순이익)

  2) 나의 기대수익률과 금리(시장 기대수익률)가 얼마인지

  3) 내가 지불할 가격(안전마진)

 

 

 

재밌는 댓글들 있어서 캡처한다.

이 채널을 보는 구독자는 1차 필터링 되서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의 개차반 댓글이 달리는 수준이면 여전히 시장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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