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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리

[김작가TV]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 4부

by 바뭉바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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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 분석에서 어떤 것을 중심으로 봐야 하나?

 

 -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들 중 돈 제대로 번 사람 못봤다.

 - 재무제표로 다 계산이 된다고 하면 왜 돈을 못벌겠나? 재무제표가 정답이 아니다.

  → 산업, 경영자, 비즈니스모델에 따라 모두 다르다. 재무제표는 걸어온 길일 뿐이다.

 

 

2. 예시, 또피겐코리아.

 

 - 아이폰 잘 팔릴 것 같아 → 몇 명이 쓸까 → 슈피겐 아이폰 케이스 얼마나 쓸까 →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

 - 이제껏 발행된 것 말고, 나만의 재무제표를 만들어야 되는 것.

 

 

3. 정공법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투자자가 쉽게 할 수 있나?

 

 - 어려운데, 불가능한 건 아니다.(결국 자산운용도 개인의 집합 아닌가)

 - 그런데, 이게 힘들면 굳이 애를 써가며 할 필요가 있냐? 난 즐거워서 한다.(나도 즐겁다.)

 -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하나의 기질이다. 어울리지 않으면 그냥 풋살하고, 게임해라.

 - 재테크에서 배울 것은 마인드 및 투자 철학이지, 다 본인의 영역에서 플레이 하는 게 좋다.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돈 버는 방법으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그냥 운용역에 맡겨라.

 

 

4. 저평가 주식의 함정?

 

 - 가치투자를 편향되게 생각하게 되면 큰 위험에 빠진다.

 - 과거 재무제표를 안보던 시절에는 통했으나, 최근에는 저PER의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 현재는 저PER이나 점점 더 PER가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5. 김현준 대표만의 투자 원칙이 있는가?

 

 - 사고 싶을 때 안사고, 팔고 싶을 때 안판다.

 - 나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이성적인 지 판단한다.

 - 주식은 뭔가 발견하게 되면 당장 사고 싶다. 그리고 지금 안팔면 떨어질 것 같을 때 팔고 싶다.

 - 나도 하나의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에 휩쌓인다.

두 손을 꼭 모으고, "나는 김현준이 아니다."

 

 - 불타기의 단점은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HTS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 뿐. 전혀 중요하지 않다.

 → 상승 구간에서 플레이 하는 게 시간 대비 효용을 높이는 것.  

 - 시장 참여자들이 인정해주는 국면에서 참여하는 게 좋다.

 - 본인은 주가만으로 판단하지 않지만, 일반 투자자 분들은 차라리 그렇게 보는 게 좋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 여러분들이 작년에 낸 수익은 운이다.

 - 여기 십중팔구는 작년과 올해 한 공부는 투자 공부가 아니다. 

 - 돈을 항상 주식에 넣어야지만 돈 버는 게 아니다. 

 - 확신이 없다면 잠시 물러서서, 주식 공부를 다시 시작하시라. 시장은 항상 순환하기 때문에 기회는 온다.

 

 

 

※ 마무리

 

포트폴리오는 계속 점검하고 있지만, 여전히 포트에는 10개의 종목.

큰 확신을 갖고 있는 종목은 7개의 종목. 그 중 1년 이상 시계열을 갖고 있는 종목은 6개, 1개는 분기 추정 필요.

6개 줄 세우기는 여전히 어렵다. 주식 이렇게 하는 거 아니라는데, 공부를 다시 좀 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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