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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링크

[노터스] 힘숨찐(?) CRO 중소기업(feat. 파도타기)

by 바뭉바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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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닿게된 계기가 좀 재밌는데(나만 재밌음), 지난 8월 장이 훅 빠지면서 가진 돈으로 뭘 좀 사볼까 했었다. 기존 포트폴리오에 들어있는 거 말고.

 

지난 4월부터 준철두목이 워렌버핏에게 동국제약을 추천하고 싶다 했다.

홍식이 형이 이리온에 나와서 주가는 왜 빠지는지 모르겠지만(with 윤지호 센터장) 동국제약에 대해 계속 좋다고, 좋은 구간이라고 단전에서 뱉어내는데, 이쯤되면 한 번 봐주는 게 예의 아니겠는가.

 

사업보고서 훑어보고, IR Book 보고,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를 보고 느낀 바, 이것은 의약품의 코카콜라 같은 존재 아니겠는가? 

 

역성장 없고, 매출액/영업익 꾸준히 성장하고, 동국생명과학 IPO 준비하고 있고, OTC를 캐시카우로 삼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다.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0401516255

 

신사업에 힘쏟는 제약·바이오업계…동물의약품 시장 '출사표'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8년

www.segyebiz.com

 

그러는 와중에 사업보고서를 보다가, 신성장동력으로 동물 헬스케어에 진출한다는 위와 비슷한 기사를 보았지.

 

턱을 괴고 고민해본다.

 

너도나도 동물 먹거리 찾자고 뛰어들면 어디가 제일 수혜를 볼 것인가? 

일단 당시에는 답을 못찾았다.

 

그래서 또 블로그 파도타기를 하는 와중에 정말 "파도타기" 라는 블로그에 도착했다.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검색하니 나오더라.

 

https://blog.naver.com/2kandy

 

파도타기 : 네이버 블로그

시세의 잔파도를 넘어 위대한 기업의 큰 파도를 함께 하자

blog.naver.com

 

포스팅을 보니 소싯적에 밑줄 좀 쳐가며 공부하신 분인 것 같다. 

나름대로 공부를 하다보니, 합리적인 방향으로 공부를 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블로거들이 보이는데, 파도타기님도 그 분 중 하나였다. 꾸준히 하실 것 같고, 장기 우상향 할 것 같은 그런 사람.

 

이런 블로그를 보면 반갑다. 배울 것도 많고, 고민도 읽어보고.

 

여담이지만, 유튜브나 블로그에 쓰레기 같은 호객용 주식글을 올리는 페이지가 정말 많다. 데이터 낭비다.

 

 

예를 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대표적인 쓰레기 포스팅이 나열된 블로그다.

 

 

'테마주(호객용)' 카테고리의 글 목록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하고 기록합니다. 컨텐츠가 공감 되면 응원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vamva.tistory.com

 

파도타기 블로그를 보다가, 노터스라는 기업을 보았는데, 이야 며칠 전에 하던 고민의 답을 여기서 찾게 될 줄이야.

 


 

서론이 너무 길었다. 

 

소개합니다, 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

그 이름하야- NOTUS!!! 가 아닌 KNOTUS.

 

바이오 임상 중 전임상 단계의 유효성 시험을 담당하는 CRO 되시겠다.

 

내가 주절주절 말하는 것보다, 훨씬 정제된 자료와 스터디 내용을 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노터스 IR BooK

 

주식회사 노터스

2019  10 /  01 바이오인프라구축사업 소개자료 다운로드

www.knotus.co.kr

 

 - 노터스 스터디 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거 파도타기님)

 

 

[노터스] 투자포인트 정리 및 레포트 분석(피엔케이의 냄새가 남)

내 툴에 맞춰 노터스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볼수록 나름 매력이 있는 기업임. 분석하다보니 피엔케이피부...

blog.naver.com

 

위 내용만 봐도, 노터스에 대한 기업스터디는 50% 이상 했다고 본다.

숨겨지 내러티브와 넘버스는 각자가 찾아보실 일이고. 

 


 

누군가 내게

 

"아 나는 주식공부 어려워서 하기 싫고, 그냥 묵혀둘래요. 무지성 플레이 하고 싶은데 뭐 사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미국 ETF인 QQQ(나스닥)랑, SPY(S&P500) 사세요 라고 답하겠다. 

※ 내가 뭘 알겠냐, 버핏 할아버지가 말한거임.

 

 

"ETF는 개노잼인데요, 안에 뭐 들어가있는지 알게 뭐에요. 기업으로 뽑아줘요!"

라고 물어본다면 니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알아.

 

나는 휴지끈이 짧아 영어를 잘 못읽으니, 미국 주식은 리서치에 제한이 된다.

 

만약 내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주식을 3~5년 묵은지로 만들어놔야 한다면, 난 네이버, Z홀딩스, 동국제약, 노터스에 대충 적절한 비율로 섞어 사놓고 증권사 앱을 지울 것이다.

 

Z 홀딩스 보소, 웅장! 가슴!

 

BBIG에서 Battery는 언제고 시장 확장은 제한될 것이고, Game은 리스크 크기 예측이 안된다. 펄어비스 주가 널뛰기 하는거 봐라. 블리자드 님폰없 사태를 보라. 핑진씨가 게임규제 챕터2 펼치면 또 우르르.

 

IT 대장주 둘에 캐시카우+확장성 소비재 기업 하나, 미래가 뻔한 확장성을 가진 중소기업 하나, 요렇게 딱.

 

쓰다보니 뻘소리다. 아무튼 파도타기님 블로그 가서 노터스를 정독하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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