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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 현황 - 윤승현 선임연구원, 210422

by 바뭉바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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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은 공정률에 따라 매출이 발생된다.

 - 콘크리트 파일 박으면 10%, 거푸집 설치 10%...

 - 뒤로 갈수록 매출인식이 빠르다. a.k.a 헤비테일

 

2. 건설사 대부분은 시공이익

 - 땅을 구하고 파면 시행 이익까지 

 - 재건축/재개발은 시공이익만 있다.(땅주인이 아님)

 

3. 주택 / 비주택 중 현재는 주택이 훨씬 큼.

 - 건설사마다 다르긴하나, 주거용 매출 비중이 60% 이상.

 

4. 수주 추이는 2020년 전체 수주는 194조원 기록(사상 최대치)

 - 수주가 먼저 있고, 분양은 이후

 - 작년 수주가 좋았고, 올해는 착공과 분양이 동시 진행. 수주와 분양이 동시 진행

 - 작년 분양이 재작년 분양보다도 좋고, 올해 수주가 재작년 수주보다도 좋을 것으로 전망 → 내년 분양도 좋다.

 

5. 수주 잔고만 보고 매출을 예측하긴 어렵다. 수주 잔고에서 공사 진도율을 확인하긴 어려우니...

 

6. 작년 해외수주는 350억 달러(약 39조), 국내는 140조인데?

 - 해외수주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이 메이저

 - 삼성엔지니어링은 우하향의 표본

우와아

 - 예전 해외수주는 시공 경험이 부족하여 초과비용 많이 발생함(공기지연, 원자재 지연, 계약 독소조항 등)

  ▶ 제대로 대응을 못함. 이거 해양플랜트랑 똑같은데?

 - 지금은 경험이 쌓였으니 수익성이 조금 생김. 이것도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랑 똑같은데? ㅋㅋㅋㅋ

 - 국내와 해외의 호황을 함께 누린 적이 없다. 

 

7. 현재 국내는 미분양이 유례없이 가장 낮음.

 - 광역시는 2,3년 전부터 낮았다.

 - 그 외 지방도시는 보통 4만호 정도 미분양이 있었는데, 지금 굉장히 많이 줄었다.

 - 주거용 건축은 비용에 대한 리스크가 거의 없다. 해외는 발주처 리스크가 많다. 해양과 같군.

 

8. 서울은 재건축 재개발 또는 유휴부지 정비가 메인이다. 정책 결정이 영향을 준다.

 - 수요는 높으나, 공급 정책이 관건임

 - 주택사업은 이익률이 15~20% 혜자사업임. 비용은 다른데서 다 까먹음 

 - 성장성은 씨클리컬이기 때문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추가 성장 원하면 해외를 봐야한다.

 

9. 국내 건설은 3년까지 좋다.

 

10. 국내 주요 해외수주는 중동이다.

 - 2014년 유가 폭락 후 발주낼 수 있는 환경이 나빠졌다.

 - 현 유가레벨은 해외발주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1. 건설업은 좋아지는 구간이다. Overweight. 

 - PBR 0.7~8로 저렴하다. 1~1.2배 정도 적당하다고 봄.

 - 코스피 대비 건설지수 괴리가 좀 크다고 생각함.

 

 

※ 후기

윤승현 연구원 너무 긴장하더라. 평소 알고 있던 내용 대비 참신한 내용은 딱히 없다.

 

아래는 윤승현 연구원에게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건설 슨배님. 매출은 중반에 잘 나온단다. 헤비테일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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