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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기업, 산업)/바이오, 제약

아미코젠 IR문의(주담통화) 2부 - 210915

by 바뭉바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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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지난 IR문의와 사업보고서 정리 시 발생한 궁금한 내역 문의했습니다.

※ 주담통화 1편 - 210903

 

[아미코젠] IR문의(주담통화) 1편 - 210903

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어제 사업보고서 정리하며, 생긴 궁금증 IR문의 진행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vamva.tistory.com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숫자 좀 체크하겠다. 엔돌라이신 문산 4공장 캐파 지난 번 5톤이라고 했는데, 보도자료 기준 계산하니 17조다.
[ 매출액 = 3000USD/g * 1160원/USD * 5톤 * 1,000,000g / 톤 = 17조 4천억원 ] 이게 맞나?

- 공장 5천평 규모를 5톤으로 잘못 말했다. 아직 캐파는 나오지 않았다. 설계가 끝나면 나올 수 있다.
- 설계라면?
- 최초 계획은 10월 초 설계가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나와야 언급할 수 있겠다.
- 그 사실이 확정되면 추가 IR문의를 해야되나, 아니면 보도자료 배포할건가?
- 기재가 가능하다면 기재할거다. 다만 최근 보도자료에 너무 많은 내용을 노출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어서...

※ 내심 사실이었으면 하고 기대했으나, 역시나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100kg 정도면 더할 나위 없다고 판단됨.
내년 초 IR 형님께 문안인사 드릴 겸 다시 물어보자.


2. 2019년 4Q 건기식 매출이 확 높아졌다가 그 뒤 내리막으로 간다.
아미코젠 자체적으로 사업 축소인지, 아니면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 축소는 아니다. 홈쇼핑 파이프라인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잠정 축소되어 있어서 매출액이 감소했다. 일부러 사업부를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다. 향후 홈쇼핑 부서가 활성화 되면 좋아질 것으로 본다.
- 내부적으로 계획은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 그건 잘 모르겠다.
- K뉴트라와 ODM도 같은 상황이라 보면 되나?
- K뉴트라는 홈쇼핑과 같은 상황이다.
- ODM은 어떤가?
- ODM은 꾸준히 하고 있다.
- 18년부터 매출이 내리막인데?
- 별도로 축소 계획이 있는 건 아니다.
-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 물론이다.

※ 항생제야 시장에서 더 좋은 게 등장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뭐 안쓴다지만(동물 항생제는 잘 팔리고 있으니) 헬스케어 건기식 부문은 마케팅 때려가면서 전투적으로 해도 될까말까인데, 답변은 계속 신경쓴다고 하지만 해당 사업부는 힘을 크게 뺀 느낌을 받는다.


3. 콜라겐은 2018년부터 매출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아미나비코 JV 설립도 연장선으로 알고 있다.
젤라틴 원료를 활용해 구매 경쟁력을 활용해 CT/CTP를 발전시키려고 할텐데, 언제쯤 착공 계획인가?

- 아직 착공이 되지 않은 건 맞다. 당사 직원이 베트남에 투입된 지 한달 반 정도 되는데, 현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이것도 아직 요원한걸로... 지금은 상당한 과도기라고 보임.


4. 항생제는 대부분 18년부터 분기매출이 하락하고 있다. 예전 대비 매출액이 줄어든 사유가 업황이 안좋아진건지, 아니면 별도 사유가 있는건지?

- 시장 환경이 좋아지지 않은 건 맞다.


5. 아미코젠중국에서 항생제 종류가 여러가지로 분개되어 있는데, 제품별로 분개한 이유가 있나?

- 해당 부분은 재무팀에서 정리하는거라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 본인 의견으로는 제품별 매출을 계속 기록하고, 자체 피드백 받기 위해 그런 식으로 하는 것으로 짐작한다.

※ 그냥 제품별 매출액은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그냥 동물항생제 / 사람항생제로 구분해놨으면 좋겠네.


6. 수의약품 제제는 매출이 계속 크고 있지 않나. 시장이 큰 것인가?

- 동물용 항생제를 수의약품 제제로 지칭했다.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게 맞고, 특허 부분 만료로 인해 매출이 상당히 좋아진 것도 있다.
-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다는건가?
- 로열티는 아니고, 애초 당사의 툴라스로마이신의 동물용 항생제가 있다. 아마 화이자일텐데, 특허 때문에 카피약을 만들 수 없었다.(바이오시밀러) 작년 특허가 만료됨으로 인해 관련 시장에 너도나도 투입이 될 수 있었다.

※ 이건 IR문의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사실. 하반기가 상반기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좋아지지 않을까? 동물 항생제 하니까 노터스가 생각나네. 항생제 유효성 테스트는 어디서 하나 물어봐야겠다. 노터스에서 하는지?


7. 라이산도 지분스왑에 관련해서, 기술료 지급을 할텐데, 엔돌라이신 사업이 활성화 되면 매출액에 비례하는 로열티로 지급하는건지, 연간 계약 갱신 등으로 비용을 지급하는 지?

- 아틸라이신에 한해서만 로열티 계약은 있다. 기술료는 마일스톤으로 지급하고 있다. 당사에서 엔돌라이신으로 아틸리신을 제작해서 팔았을 때, 로열티를 납부한다.
- 공시에서 기술료에 대한 비용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별도 발표 내역이 있었나?
- 작년 12월 라이산도 기술 도입 계약에서 공시를 한 것으로 안다.
- 마일스톤 기준일 경우, 기간 설정 후 기술료를 균등 납부하나?
- 아니다. 기술 개발 진척에 따라 납부된다.


8. 송도 신공장 배지 최대 캐파를 100톤으로 언급했는데, 배지 단가 최하단 기준 100톤이면 최대 가능한 매출액은 어느 정도로 추정되나?

- 이 부분에 대해 문의가 많은데, 아직까지 단가 설정이 안되어 있다. 추후 문의를 줬으면 좋겠다.

※ 사실 별 기대없이 질문해봤다. 배지 종류에 따라, 계약 주체와 공급 물량에 따라 단가는 달라질 것 아닌가.
다음엔 기대 매출액으로 변화구를 던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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