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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바뭉바 게임 위클리 게시예정 - 치망순역지

by 바뭉바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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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뭔 게임주 리포트가 이리도 없냐. 게임주 이슈 정리한 것도 없고.

모두들 엔씨소프트와 함께 손잡고 쓰러졌나?

 

그나마 매일 올려주던 SK증권의 SK Game Daily도 5월을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됐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나왔는데, 게임주 주가에 대한 이벤트들이라기 보다는 그냥 전반적인 게임뉴스들 링크 걸어준 것에 불과하다. 이거라도 고마웠다. 근데 사전예약/출시 정보는 제대로 안다루더라?

 

이벤트도 없는데, 매일 무언가 실어야되는가도 부담이었겠다. SK증권 이진만 애널리스트에게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

→ 5월을 마지막으로 보직 변경했거나 퇴사한 것으로 추정(더 이상 안나옴)

 

하나금투에서 황승택, 윤예지 애널리스트가 발행한 주간 리포트는 정말 형편없었다. 

※ 정확히는 주간 리포트도 아님, 내키는대로 발행하는듯

컴투스를 넷마블로 쓴 오타는 2개월이 지나고도 고쳐지지 않았다.

 

목표주가 맞춘 건 위메이드 하나 뿐이다. 일단 내지르고 보자.

 

주간리포트의 매출순위를 일자별로 해놨다. 게임 이벤트 기간에는 매출 피뢰침 마냥 튀는데 그런거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 캡처도 아주 그냥 무성의하게 해놨어. 하아... 내가 센터장이었으면 개갈궜다. 나름 탑티어 금융사에서 이게 뭐냐. 그냥 네이버 블로거들 중 괜찮아보이는 사람한테 인프라 제공하고, 아웃소싱하면 이것보다 훨씬 잘 나오겠네. 

 

하나금투 게임 위클리 리포트는 성의가 없다. 월급쟁이들에게 뭔 혁신을 바라겠냐만서도,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봐야하지 않겠나. 회사 이름 걸고 나가는 리포트인데, 책임감이 없네.

연봉도 억대로 받으실텐데, 어찌 이리 대충하실까.

 

 

한때 갓종화라고 칭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도 이젠 기대감과 눈높이를 많이 낮췄다.

(뭐 따지고 보자면 리서치 디테일에 대한 부분이 좋아서 갓종화였지, 실적 추정은 맞지 않는 게 많다.)

 

 - 2021년 7월 7일 발행

 - 2021년 7월 26일 발행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가 반토막으로 수정.

기존 22년 예상영업이익 1조 4479억원 → 9101억원으로 수정(37% 감소)

 

그래도 매출액, 영업이익 실적을 전망하려면 회사에 앱매출 유료사이트 계정 하나 파달라고 한 다음에 추정을 하는 게 맞지 않겠나. 무슨 기준으로 게임사 매출을 전망하는 지 알 수가 없다.(게임사 대표도 모를텐데)

 

 

아래는 지난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발표 정리 자료에서 발췌한 것.

 

회사가 이 사람들에게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줘서 저런 전망치를 내는 것일까, 아니면 대충 다른 사람거 보고 베껴서 리포트를 내는 것일까, 아니면 게임사랑 주주들 눈치 보느라 대충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걸까.

 

 

최근 똥싸면서 생각하는건데, 그냥 평소 하는거 포스팅으로 옮겨놓을 예정이다. 그 이름하야

"바뭉바 게임 위클리"

 

바뭉바 게임 유니버스에서 사전예약/출시 및 이슈 등 SK증권 데일리 형식으로다가 발행해야지.

뉴스 대충 붙여놓고, 게임 개발/CBT/사전예약/출시일 대충 정리하고... WoW 주가 흐름도 넣을까, 아 귀찮네 이건.

종목 분석은 품이 많이 들어가니까, 투자 힌트랑 타임라인만 잡는걸로 해보자고. 최대한 간결하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지.

 

증권사에서 볼만한 거 나오면 바로 게재 중단 예정.(제발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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