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금) 넷게임즈 블루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한국 사전예약이 10/14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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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10월 14일 사전등록 시작
[자료제공: 넥슨] - 4분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 앞두고 사전 등록 일정 공개, 유저 기대감 조성 - 지난 8월 국내 공식 트위터 오픈하고 출시 전부터 게임 정보 오픈하며 소통 지속 넥슨은 자회사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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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당일 주가 흐름은 아래와 같다. 소식에 주가가 화들짝 뛰었다가, 다시 장 후반 하락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이 빠지면서 차익실현&현금흐름 확보로 인한 것인가, 아니면 Sell On News 일 것인가?
두 가지 모두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고,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럼 지난 일본 사전예약 ~ 1분기 실적발표까지의 이벤트 발생 시 그래프를 한 번 살펴보자.
1) 일단 사전예약 당시 슈팅을 크게 줬고, 1차 차익실현. 2) 출시 모멘텀 + 일본 매출 순위 10위권 안착하며 큰 슈팅. 3) 그리고 순위 이탈됐으나, 아래 2020년 어닝 서프라이즈 실현하며 잠정 매수 유입. 그러나 결국 빠짐.
사전예약 ~ 출시 모멘텀까지의 대응 방안은 단순하지만, 이미 예고된 이벤트의 경우 그 셈법이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다. 게임주는 사전예약 당시 들어갔다가 출시 전에 팔고 나오면 되는 거잖아~ 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3분기 정도 여러 게임사 움직임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셈법이 복잡하다는 것.(셈 한다고 해서 맞는것 같지도 않고.)
1) V4 매출이 그 때와 다르다.
2) 사전예약 기간은 약 1달 정도 소요된다. 이 말인 즉슨, 3분기 실적 발표일과 비슷하다.
3) 출시 예정작의 노출 정도가 다르다.(XH프로젝트, 매그넘프로젝트)
4) 리니지W 11/4 출시된다.
이런 변수가 추가된 상태(당연히 더 있겠지만) 에서 주가가 오른다/내린다 전망하면 얼마든지 이불킥 찰 확률이 높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거 턴어라운드 주식계 고인물 승도리 형님의 네오위즈 투자 결과(망함)
주식경력 20년 날고 긴다는 양반들도 헛다리 짚을 수 있는 곳이 게임주임.그렇다고 승생님이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대충 했냐? 그것도 아님.
게임주는 어렵다고 말해야 하나? 그냥 수익에 유효한 인과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정도가 맞는 표현이겠다.
전략 없이 대충 했는데 수익날 수 있고, 데이터 꼼꼼히 체크하고 남들보다 깊이 있게 분석했는데도 퍼렁색 불합격 목걸이를 받들 수 있는 것이지. 수익 났다고 으스대며 나는 이렇게 분석했다~ 라고 해도 실상 주가 상승의 결과는 그게 아닐 수 있으며, 아 수익률 조졌네 내 분석이 틀렸음을 인정한다 라고 매도 후 씁쓸하게 내뱉어도 어쩌면 그 내용은 발현이 일찍 됐거나, 아직 뜸이 덜든 것일 수도 있다.
바뭉바 대응 방안은 일단 자체 수립하고 여기서는 잠시 보류하는걸로...※ 틀렸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을거고, 잘됐으면 또 좋다고 블로그에 글 쓸 예정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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