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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스/주식

[넷게임즈] 블루아카이브 사전예약 50만, 시작이 좋다.

by 주인장 바뭉바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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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바뭉바입니다.

 

넷게임즈 10/14 사전예약 시작되었습니다. 내용 간단히 살펴봅시다.


 

2021년 오전 10시, 블루아카이브 사전예약 페이지가 오픈됐다.

※ 글로벌도 같이 오픈이라고 하는데, 

 

사전등록 시, 카카오톡 기간제(30일) 이모티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블루 아카이브 카카오톡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예비2

forum.nexon.com

 

위의 이모티콘은 디씨인사이드의 2차 창작 이모티콘으로, 개발사가 이번 사전예약 특전으로 등록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름 소통의 일환이라 생각한다.

게임 장르는 "미소녀 x 청춘 x 이야기 RPG" 라는 것으로, 벌써부터 머리가 아득해진다.

 

리니지나 오딘 같은 MMORPG는 캐릭터의 "스펙"을 파는 것이라면, 이런 장르는 "스펙" 외에 캐릭터 자체에 가지는 "애정"에 대한 설계도 진행되어야 한다.(여기서 이미 우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거르자.)

 

나는 6월 즈음부터 넷게임즈에 대해 투자하고 있어서 자연스레 게임에 대한 애정도 갖게 되었다. 뭐, 일본서버까지 들어가서 할만큼의 정성은 없다. 한국서버 나오면 해볼 예정.

 

 

주식이야기로 돌아가보자.

내심 10/14 사전예약도 하나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사전예약 소식과 함께 10/14 약 8개월 만의 고점을 터치했고, 이후 금요일까지 속절없이 무너져내렸다. 당시 고점에서 가즈아 하고 올라탄 사람들은 대략 10% 가량 빠진 상태로 불안에 초조해 하고 있겠다.

 

 

장 종료 후, 사전예약 50만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발행됐다.  

 

'11월 최고 기대작' 블루 아카이브, 사전예약 하루 만에 50만 달성 - 게임플

[게임플] 넥슨과 넷게임즈의 신작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14일 시작한 사전예약 하루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11월 중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www.gameple.co.kr

 

올해 1월,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사전예약은 25만이다. 이에 비하면 굉장히 고무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일본에서는 검증을 받았고(초기 장기점검의 진통은 있었다), 출시 6개월만의 여름 비키니 이벤트에서는 한 주 동안 10위 이내의 매출을 보여줬었다. 한국은 일본 모바일시장 규모 대비 25~30% 정도 수준이니, 참고하자.

아직까지 비중을 조금 덜 실었는데, 다음 주 움직이는거보고 더 태운 다음 출시까지 묵혀두자.

 

 

※ 번외편

 

글로벌 반응을 조금 살펴보기 위해 유튜브로 찾아갔는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1) NEXON = NEXSHITS

블루아카이브 사전예약 영상의 댓글인데, "NEXSHITS" 라는 표현이 웃겼다. 대충 넥슨을 비하하는 단어가 되겠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슨"이라고 불렸는데, 저기서는 넥쉿, 그러니까 대충 "넥좆", "넥똥"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ㅋㅋㅋ

 

 2) 넥슨이 한다고? 수고요.

 

 3) 하고는 싶은데, 넥슨이네...

크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기가 차게 새는구나 ㅋㅋㅋㅋ 국위선양 넥슨 칭찬해!


결전의 날이 하루씩 다가옵니다. 재밌는 일들이 많겠네요. 게임도, 주가도, 평가도.

 

이상, 바뭉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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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요다다요 2021.10.16 15:27 신고

    이번에 나온 영상에 디렉터가 11월에 큰거 옵니다! 라고 라던데 뭘로 예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블아 애니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답글

    • 개발진 아니고서야 모르지 않을까요

      저도 궁금하긴한데 그게 뭐든 플레이어 경험과 관련있지 주가 움직임과 인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전예약자수랑 출시 후 매출움직임 보고 대응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