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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기업, 산업)/드라마, 엔터, 여행

[롯데관광개발] 오징어게임 새벽이는 제주도에 가고 싶었다.

by 주인장 바뭉바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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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바뭉바입니다.

 

오늘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간단한 투자아이디어를 읽어봅시다.

https://youtu.be/qL97O9GpcjA?t=2562 


점심식사 후 광합성 및 원활한 장 활동을 위해 산책을 하는데, 유튜브 주식영상을 오디오 삼아 듣고 있다.

 

김현준 대표가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방식과 기업에 대한 판단에 배울 점이 많아 최근엔 신사임당 채널 수요일 12시에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을 이전 방송분부터 청취 중이다.

 

실제 상세한 내용은 위 링크로 가서 보시면 되고,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은? 달고나(뽑기)인 설탕, 편의점 삼양라면, 번호가 새겨진 의류 제작사? 나는 제주도. 롯데관광개발이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 ㄴㄴ다.

 2) 외국인들이 꼽은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편은 구슬치기 6화. 

 3) 그 중 가장 감명이 깊었던 장면은 새벽이와 지영이의 영혼의 한타 이별씬.

  ▶ 대화에서 새벽이가 "제주도에 가고 싶다"를 말했다.

  ▶ 죽기 전에 가고 싶은 제주도라는 곳은 어떤 것이냐?

 

 

아래 유승목 기자님이 나랑 같은 영상을 봤는 지, 아래와 같이 기사로 잘 정리해놨네. 

 

'오징어 게임'으로 뜬 의외의 섬...'한국의 하와이 어떻길래'

[오징어게임에 언급된 후 '구글 트렌드' 제주 관심도 급증…'위드 코로나' 노리는 방한 관광시장도 기대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1억1100만 가구가 시청하는 등 글로벌 신드

news.naver.com

 

1953년 출시 영화 로마의휴일을 보고 이탈리아로 여행가는 사람은 여전히 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은 여전히 기억난다.

 

외국인들에게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제주도"가 어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데이터로도 나와 있고.

 

해외여행은 편의점 가듯이 바로 가는 게 아닌, 버킷리스트에 작성하여 가는 것.

해외여행이 시작된다면, 외국인들은 제주도에 가서 어디로 묵게 될까? 가장 크고 깔끔한 최신식 호텔로 가지 않을까?

 

제주시가지 공항 옆이라 자리도 좋다.

 

지난 8월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하면서 퇴출됐었는데, 근거는 아래와 같다.

 

 1) 아직까지 관심으로 인한 기대감만 있는 구간이며

 2) 실적 모멘텀은 요원하고

 3) 생각보다 카지노 매출이 크지 않을 수 있겠다.(제주도 내 영업장이 적지 않다.)

 4) 부채로 인한 재무상태가 좋지 않아, 실적 발표마다 함정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매수 기회가 있다)

 

다만 다시 포트폴리오에 들인다면 그 근거는 아래와 같겠다.

 

 1) 기존 아이디어였던 중국인 外 다른 외국인의 방문이 급격히 높아진다.

 2)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 영업 위주로 하는 호텔(특히 중국인)이다.

 3) 호텔은 외국인들이 채우고, 카지노는 중국인들과 추가 외국인들이 채워준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지 지켜보자. 지금 가격대에서는 다른거 갈아엎고 갈만큼 매력있는 지 판단이 잘 안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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