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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기업, 산업)/바이오, 제약

아미코젠 11월 대표이사 월간 주주레터 F/UP

by 바뭉바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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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에 게재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시, 자신의 판단/책임 하에 최종 결정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타인의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12/2 게재된 아미코젠 11월 주주레터 내용을 하나씩 뜯어봅시다.

초록색은 개별 코멘트(개인 의견 및 추가 확인 필요사항 등) 입니다.

 

출처 : http://www.amicogen.com/bbs/board.php?bo_table=irletter_notice&wr_id=67

 

아미코젠

산업바이오 전문업체, 특수효소, 바이오신소재, 단백질정제레진 소개

www.amicogen.com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

 

 당사는 엔돌라이신 Wound spray (상처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의 품목 수입허가 신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현재 보완 자료를 제출한 상태이며 다음 달에는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우선 라이산도로부터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시에 제품 국내 생산을 위해 완제품 위탁생산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생산을 위한 제품등록 등 기타 제반 사항을 마칠 예정입니다.
▶ 수입 후 국내 판매는 단순 유통사업인지? 국내 생산하는 것은 위의 수입제품과 동일한 사양인지?

 

라이산도사와의 지분교환 완료 이후, 공시를 통해 엔돌라이신 생산시설 건축 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현재 약 1,500평 규모의 cGMP생산시설에 대한 설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문산 4공장, 12월 말 완료하기로 함. 건평 의미 없고, Capa 확인 필요.

 

또한, 라이산도사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당사가 추천한 임원(BOD)을 선임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라이산도사의 Licensee(기술이전 받은 회사)들 중에서 연말까지 패혈증(sepsis) 치료제와 수술용 복강세척제 개발 test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물임상용 엔돌라이신 공급을 논의하기로 하였고, 국내 L사의 경우 sepsis 치료용 엔돌라이신 비임상시료를 생산하는 것과 관련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I사에 백신치료제용 단백질 생산을 1차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항생제용 특수효소의 경우, 페니실린계 중간체 D-HPG 생산용 효소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시제품을 출시하여 중국 고객사에서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1,2차 테스트에서 기존 대비 상당히 향상된 수준으로 나타났고 추가 효소전환 공정 최적화와 효소개량을 통하여 빠른 시일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세프라딘 합성효소 역시 고객사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 효소법 API 변경등록에 필요한 효소와 관련 서류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 : 중국 내부 이슈로 정상 가동하지 못했던 일부 생산라인이 대부분 정상화되어 물량 소화를 해낼 것으로 보이고, 의약품 원료(API) 시장의 성수기인 4분기로 접어들어 매출 신장이 기대됩니다. 툴라스로마이신 공장 증축공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중순 완공될 예정입니다.

▶ 아직 IR담당자에게서 3분기 툴라스로마이신 누적매출 감소분 답변 받지 못함

▶ 작년 4분기 대비(YoY) 매출 신장여부 확인, 올해 2분기 대비 매출 정상화 여부 확인

▶ 2022년 6월 증축 완료여부 확인

 

 

(2) 헬스케어영양사업

 

 관절시장 성장에 차별화된 원료로서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수요 증가, ODM프로젝트의 성공, 유럽지역의 소비 심리 회복과 인도 등 신규 시장의 첫 수주에 힘입어 B2B사업 매출은 올해 최고 성적을 보였습니다. B2C 사업 매출 확대를 위해 각종 프로모션, 모바일 라이브 운영, 다양한 플랫폼에 당사 케이뉴트라 제품을 노출시키는 등의 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브랜드 정비를 통해 내년 사업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K뉴트라 브랜드 정비 방법(축소? 개편? 리브랜딩?), 2020년 대비 얼마나 증가되는지?

▶ 4분기 마케팅비용 증가분 대비 매출액 신장 확인

▶ 지난 해 매출 NAG 45억, ODM 25억 대비 증가분 확인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은 전기투석법을 적용한 친환경적인 생산공정으로 변경하여 폐수발생량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원가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신규 건강식품 완제공장( 9,500m2 규모) 1월내 인허가 완료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2월부터는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 완제공장은 연질캡슐, 타정, 분말스틱, 액상포, 젤리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할 수 있고, 분말스틱의 경우 기존보다 2배 이상으로 생산량이 증가합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ODM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되어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 기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ODM 고객 수요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됨. 예를 들어 서흥, 콜마비앤에이치, 노바렉스 같은 ODM 기업에 원료 및 제품을 납품한다고 이해해야 하는건지? 걔네들은 그걸 자체 생산 안하나?

 

당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CTP30A)에 대한 모발건강 공동연구에 착수하였고 피부건강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의 재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CTP20S). 또한, 당사의 발효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곡물발효효소(큐어자임)의 통계분석을 통해 체지방감소 및 허리둘레 개선 부분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가 최근 인수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 비피도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하여 B2B, B2C사업에서 긴밀히 협력을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개별형제품개발 등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너지는 내년 상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시너지의 결과가 무엇인 지 모르겠음. 신약개발 연구 착수인지, 제품 시장 출시인지?

 

본사 사업의 확장으로 인한 생산업무의 효율성과 각 부처간의 원활한 소통, 관리체계의 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당사 본점 소재지를 경남 진주시 소재의 진성공장에서 문산 1공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3) 바이오공정/CDMO사업

 

 지난 11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에 참석하여 비욘드셀 (당사의 배지전문 자회사)에서 런칭한 동물세포 기본 배지 및 항체 생산용 CHO 세포배지를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11 22일에는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촉진 간담회’에 원부자재 공급기업으로서 참석하여 인천시 및 수요기업들과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레진 사업으로는 당사의 자회사인 퓨리오젠 (당사의 레진전문 자회사)이 여수 산단 내에 부지(7,449.8)를 확보하였고, 연간 약 4만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생산시설 구축을 목표로 GMP설계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아시는 바와 같이 당사는 스웨덴 Bio-works사로부터 레진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퓨리오젠 연구팀은 지난 11월 초 Bio-works의 웁살라 공장을 방문하여 레진 생산의 공정과 QC분석 등을 직접 확인하였고, 현장 실사를 통해 그 동안의 기술적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양사가 협력하여 레진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바이오의약용 레진 생산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연내 레진 공정개발 완료계획이라고 언론 보도 되었는데, 완료되었는가?

▶ 22년 상반기 착공시기 및 예상 완공 시기는? 생산 후 판매가 가능한 수준인가?

 

지난 11 12, 보도자료를 통해 로피바이오와의 전략적 투자계약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지분 20%). 로피바이오는 유전자 및 세포 기반의 첨단 기술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기업이며, 특히 세포주(CLD) 개발 기술 플랫폼이 핵심 역량입니다. 당사는 로피바이오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서 바이오의약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주 개발, 동물세포 배지,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등 3가지 핵심기술을 모두 내재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피바이오에서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당사의 배지와 레진을 공급함으로써 바이오의약 부품소재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track record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 이 정도로 배지/레진을 삼바, 셀트에 공급할만한 충분한 트랙 레코드인지? 아니면 단순히 첫 삽을 떴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건지? 국산화 대체재로 되기까지 내부적으로 얼마 정도 걸린다고 보는 지 또는 계획인 지?

이렇듯 로피바이오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결과적으로 당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바이오공정 및 CDMO사업과 많은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바이오의약개발 전문성은 당사의 자회사인 비피도에서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필요한 연구, 인허가, 임상 분야에 기여할 수 있고, 병용치료제 및 바이오베터 공동 개발 등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여 의문점을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사업본격화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 그리고 시너지라는 부분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정확히 지분투자를 한 회사들이 아미코젠의 사업부와 어떤 시너지가 발생되어 얼만큼의 회사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지 알 길이 없다. 분명 이들 사업부가 모두 잘 되지는 못할텐데, 아미코젠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 도식화 되어 내년 IR자료에 나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비피도의 시너지 결과는 헬스케어 사업부의 성장인가, 신약 개발인가? 신약은 어떤 신약인가?

로피바이오 투자의 바이오공정/CDMO 사업부의 "많은" 시너지는 무엇인가?

비피도와 로피바이오의 접점은 무엇인가? 바이오의약개발 전문성이 연구 및 임상에 기여한다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있나?

 

이번 달 기준 월 기준 타임 테이블 작성해서, 다시 정리해가야겠다. 사업부가 너무 많은데, IR이 다 커버할 수 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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