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공부(기업, 산업)/소비재

[TJ미디어] 노래방 한 번 가시죠.

by 바뭉바 2022. 9. 26.
728x90
반응형

※ 이 포스팅에 게재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시, 자신의 판단/책임 하에 최종 결정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타인의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데, 오늘은 리오프닝의 동전주 TJ미디어를 훑어보자.

아이디어 출처는 네이버 블로거 루시오 님 되시겠다.

https://blog.naver.com/mok7593/222737720735

 

[TJ미디어] 투자를 시작하며 (feat. 금영 호흡기 떼기 전략, 가능성 있어보여)

IR 담당자 분과 통화도 해보고 뉴스기사, 다른 블로거 분들 글 등을 보며 공부해 보았을때 TJ미디어 전...

blog.naver.com

 

 

 

올해 1월 말 전반적인 기업들의 주가 급락 이후, TJ미디어는 2월 초 리오프닝 직수혜로 분류되어 주가가 대차게 올랐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2/02/04/SW3I4A75HVDXPCCZV4QEQSLCLI/ 

 

코로나 계절독감 전환 가능성에 리오프닝株 줄줄이 급등

코로나 계절독감 전환 가능성에 리오프닝株 줄줄이 급등 진에어·제주항공 10% 넘게 상승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나서

biz.chosun.com

 

거기에 더해 테슬라 관련주라고 태그를 달아 주가 급등을 설명하기도 했는데, 시덥잖은 뉴스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7_0001748386 

 

'노래방 전문업체' TJ미디어가 테슬라 관련주된 사연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TJ미디어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 테슬라 호재를 등에 업은 모양새다

www.newsis.com

 

 

소위 말하는 세력들이 시원하게 해먹고 설거지 중인건지, 아니면 단순 시장 하락에 이은 주가 하락인지는 알 바 아니다.

 

굿뉴스, 배드뉴스가 현재 주가에 다 반영되었다 치자.

앞으로 정말 좋아질 수 있는가, 꿈★은 이루어 질 것인가 사실 수집을 해보도록 하자.

(루시오님 블로그에서 언급된 내용에서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간다.) 

 

1. 공장라인 풀가동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84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공장 생산라인 풀가동 - 데일리경제

노래 반주기 업체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정부가 지난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면 해제하고 회식 등 미뤄왔던 모임이 하나 둘 재개되는 가운데 노래방 업계가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20

www.kdpress.co.kr

→ 리오프닝으로 인한 업황 재개 및 경쟁사의 삽질

 

 

2. 고객경험 중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29610?sid=101 

 

TJ미디어 지난해 호실적 ‘고객만족’ 개선으로 업계 매출 1위 지킨다

펜데믹으로 침체됐던 노래방 업계에서 TJ미디어는 다양한 영업적 활동, 신제품 개발투자 등 활로 개척에 나섰고, 그 결과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2021년 TJ미디어 매출은 약 502억으로, 2020년 매출

n.news.naver.com

TJ의 약진 및 경쟁사의 삽질2

→ A/S 센터 확충 우선순위 중 제주도가 있는데, 사업성 여부를 떠나 VOC 파악/대응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3. 원재료 매입액 최대치 → 2,3분기 실적은 더 좋을 것이다.

 

 1) 2021년 원재료 매입액 : 295억

 2) 1Q21 원재료 매입액 : 56억

 3) 1Q22 원재료 매입액 : 139억, YoY 150% 증가

근 10년 내 가장 매출액이 높았었던 16~17년을 한 번 확인해보았다.

2016년 2분기부터 원재료 매입액이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4Q16에 147억으로 가장 매입액이 높았고, 4Q16~4Q17까지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가장 비수기인 1분기에 원재료 매입액이 2016~17년 전성기급인데, 매출액은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까?

→ 매출원가, 판관비 비율은 나중에 시간되면 따로 기록하자. 

 

 

4. 프린트를 잘 팔아도 결국 잉크값을 올려야된다.

 

콘텐츠 비용은 매출원가율이 매우 낮을 것이다. 지속적인 캐시플로우일텐데, 얘네들이 올라와줘야 된다.

전체 매출 대비 현재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대략 20~25% 이다.

 

 1) 19년 : 23.2%

 2) 20년 : 30.4% → 코로나로 기계 못 팔았음

 4) 21년 : 25.3%

 

 

 

5. P / Q / C

 

 1) Q 증가는 확실해 보임

 2) P 증가는 선택의 영역이나, Q 증가 후 실현될 것

 3) C는 Q 증가폭 대비 절감할만한 요인이... 판촉비 정도라고 판단함. 20년 판촉비 30억원, 21년은 21억원으로 9억 가량 줄면서 영업이익단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

22년 1분기는 전분기 대비 변동이 없어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라 C의 감소를 기대할만한 요인은 아직 없음. 금영이 사업철수 하면 판촉비가 반토막 날 수 있지 않을까. 판촉비의 성격이 궁금하다.

 

 

6. 자야 해서 마무리

 

매수판단 게이트웨이 작동시키자.

 

 - VIX 괜찮,  4프로룰 합당 X(이미 조정받음)

 - 실적+역금융장세

 - 턴어라운드 초입 구간(본격적인 이익확대 X), 경쟁사 폭망 모멘텀

 - 메가트렌드 X, K 약진 뭐시기로 갖다 붙이기 나름이긴 하나 내수용임(전자목차본이라 해봐야 뭐...)

 - 기업크기는 매우 작음. EPS 상승할 수 있으나, 멀티플 리레이팅은 애매함(예전에 6까지도 봤음)

  → EPS 증가와 PER의 상관관계가 부족해 보임

 - 매출증대 시그널 확인(원재료 매입액 증가)

 - 컨센서스, 피어그룹 없음

 - 브o, 네o, 전o(사실상 불가), 원 : 애매함

 - 경영진 문제 없음 : 대표이사가 기존 회장 아들이고, 최대 지분보유. 가족지분 54.81%

 - 꼭 지금 매수해야 하는가? 일단 분할로 진행함

 - 추가로 들일만한 이유? 2분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됨

 

 

728x90
반응형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