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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기업, 산업)/소비재

[블리츠웨이] 주담통화 3편 - 220516

by 바뭉바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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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1분기 실적 발표가 망한 것을 확인 후 통화했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여의치 않아 블로그 포스팅이 더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한 줄 요약 : 우려가 현실로!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1분기 실적보고서 매출 감소폭과 재공자산 증가폭이 너무 커서 사유 확인 차 문의했다.

 

 - 2월 중국 춘절로 인해 쉬는 기간이 컸다. 매출 인식이 출고 기준인데, 출고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 주요 생산처가 중국인데, 계절성이 있다고 봐야되나?

 

 - 그렇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생산처 다변화가 되면 조금 나아질 수 있겠다. 

 

 - 그래도 생각보다 감소폭이 너무 큰데?

 - 주문량이 삭감되거나, 영업상에 문제가 될만한 요인은 전혀 없다. 걱정하는 부분은 알겠으나, 계절적인 요인으로 출고면에서 저조할 수 없다. 볼트론 같은 경우 하나의 업체에 비슷한 시기 일괄 내보내야 하다 보니 그런 부분도 있다.

 

▶ 100% 파악할 수는 없는 부분이나, 이해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굳이 따져보자면 1) 중국 춘절 + 2) 중국 봉쇄로 인한 물류 차질 정도일텐데, YoY 1분기를 확인할 수 없으니 제한적이다. 

 

 

2. 지금 현재는 2분기 기준 1개월 반 정도 지났지 않나. 담당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어떤지?

 

 - 기존처럼 출고가 진행되었다.

 

 - 그럼 지난 해 대비 캐파 상승은 없겠네?

 

 - 생산처에서 조금 확장은 하고 있다.

 

 - 추진하고 있는 것이지 아직 반영이 되지 않았겠네?

 

 - 그렇다.

 

 - 생산캐파 확장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본사 설계(개발) 캐파 확충은 진행되고 있나?

 

 - 계속 충원되고 있다.

 

 - 분기보고서를 봐도 충원되는 부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렇다.

▶ 정규직 8명 증가, 기간제 3명 감소, 총 5명 증가.

 

 - 3월 이후에도 충원하고 있고, 신입/인턴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부분이 있어 여의치는 않았다.

 

 - 유의미하게 증가한 건 아니다?

 

 - 본래 인원수가 적으니 10~20명이 갑자기 늘어날 수는 없다. 채용 기간이 소요되고, 당사 사업 자체가 경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확충이 쉽진 않다.

 

 - 크게 업황이 변하거나 판단했을 때, 작년 대비 올해 매출도 비슷하다고 봐야겠네?

 

 -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는 없는거고...

 

 - 개인적인 고민 자체가 생산&개발 캐파가 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숫자가 늘긴 힘들지 않겠나.

 

 - 그렇다.

 

 

3. 보도자료 중 위쳐 라이센스를 확인했는데, 양산까지 나오게 되는 기간은 얼마 정도 되나?

 - 제품마다 천차만별이다.

 

 - 작년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9월 말이었는데?

 

 - 현재 진행 중이다.

 

 

4.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너가속 시청률이 개인적으로 저조하다고 생각한다.

 - 케이블티비도 있고, 학원물이라 시청률에는 제약이 있다.

 

 - 배우진들을 볼 때,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 BEP는 달성했나?

 

 - 드라마 계약상 안정적이다(?). BEP를 넘었다 아니다는 향후 보도자료 또는 공시로 확인을 하는 게 맞고, 굳이 이익이냐 손실이냐를 따져볼 땐 손실은 아니다.

 

 - 4월에 개봉을 했으니 2분기 보고서에 실적을 확인할 수 있나?

 

 - 아니다. 아직 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계약사항에 따라 실적이 잡힐수도 아닐수도 있다.

 - 음, 그럼 현재 IR에서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겠네?

 

 - 그렇다. 

 

 - 땡큐 쏘마치.

 

 

 

■ 결론

 

회사는 일을 하고 있고, 몸집을 불리기 위한 빌드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5/1 중국 봉쇄로 인한생산/물류 차질을 우려된다고 일기에 적었는데, 그 이후로 현재까지 좔좔 흘러 내리는 중이다. 1분기 계절성을 띄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인데, 과연 2분기에는 회복이 될런지 모르겠다. 현재 시장 분위기에서 숫자를 보여주지 못하면 얼씨구나 내다 꽂는데, 여전히 두들겨 패고 있다.

 

수주잔고를 보고 올해부터 성장이 본격화 되는 것으로 봤는데, 현재 분위기를 볼 때에는 Q 증가가 동반되지 않아 쉽진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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