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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기업, 산업)/소비재

[TJ미디어] 주담통화 1편 - 220525

by 바뭉바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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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올해 급격한 성장이 명확한 TJ미디어 주담통화 내역을 공유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1분기 원재료 매입액이 139억으로 5년래 최대치인데, 주요 증가 사유가 이연 및 신규 수요로 이해하고 있는데, 원재료 가격 증가분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나?

 

 - 두 가지 모두 영향을 미친다.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비축 차원에서 구매한 부분도 있다.

 

 - 원재료 가격도 크게 뛰었다고 보면 되나?

 

 - 크진 않고, 점진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2. 21년 매출 원가가 70%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어느 부분이 중점적으로 개선되고 있는건지?

 - 지난 2년 간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다. 매출원가 개선되는 이유는 구조조정 및 원가절감 노력을 진행했다. 제조 쪽 인건비 부문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 1분기 직원은 20명 정도 증가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제조인력이 늘어난 것인지?

 - 그렇다. 제조인원은 유동적으로 운용한다. 올해는 생산물량이 늘어나다 보니, 생산을 충원했다.

 

▶ 실제 정규직은 20명 늘어났고, 기간제는 오히려 18명 줄었음. 질문을 잘못던졌는데, 답변이 이렇게 돌아온 것은 2분기에 기간제 제조인원이 늘어났다고 추측(질문 스킬 레벨업 : 잘못된 내용으로 한 번 물어보자)

 

 - 정규직은 아니고, 계약직인가?

 

 - 그렇다.

 

 

3. 1분기 온라인플랫폼 음악콘텐츠 부문에서 유튜브가 있는데, TJ미디어 유튜브 구독자가 132만명에 월 추정 매출치가 1.2억 정도 된다. 실제 보고서 숫자에 부합하는 지?

 - 작년부터 크게 성장해서 올해도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유튜브 수익금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 8.6억 대비 어느 정도 비중인지는 알기 힘든가?

 

 - 그렇다,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있어서 현재 IR에서 파악한 바는 없다.

 

 

4. 일본 전자목차본 외 반주기 부문에서 주기적인 교체 수요가 있는지? 반주기/마이크 외에 크게 교체수요는 없을 것 같은데 어떤가?

 

 - 노래방 업황도 좋아지고, 경쟁사가 정상적인 영업을 못하다보니 반주기 구매 및 교체수요가 많다. 이러면 마이크도 교체가 되어야 한다.

 

 - 전자목차본의 경우 3년 마다 개발로 인한 교체수요가 발생하는데, 반주기는 어느 정도인지?

 

 - 반주기는 매년 신제품 출시가 된다. 

 

 - 출시되는만큼 교체 여부에 대한 판단은 업주들 판단이겠고?

 

 - 그렇다. 아무래도 신제품 초도 물량은 A급지 위주에서 즉시 교체 수요가 많고, 동네 노래방은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교체한다.

 

 

5. 성인 노래방 쪽에 점유율을 역전한 것으로 아는데, 얼마 정도 되나?

 

 - 걔네들(ㅋㅋㅋ) 자료를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현재 출고되는 물량 등으로 짐작할 때 70% 정도로 보고 있다.

 

 

6. 사업보고서에서 판매 경로가 TJ대리점에서 업소로 가는 게 아닌 딜러가 끼어 있다. 업소로 직판매는 없는가?

 

 - 대리점에서 직접 노래방에 파는 경우도 있고, 딜러도 있다. 

 

 - 업계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데, 직판매가 좋지 않나? 딜러를 통하면 유통비용이 발생할텐데 어떤 이점이 있는지?

 

 - 유통 구조가 단순한 게 아니다. 유통 경로가 각 지역별로 절차가 있고 한정되어 있다.

 

 - 이 구조는 계속 유지된다?

 

 - 그렇다. 업소용 반주기 같은 경우는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다.

 

 - 대리점에서 딜러로 판매하는 도매가랑 딜러가 업소에 판매하는 소매가가 있을텐데, 이 갭에 대해 TJ미디어가 권장하는 부분이 있나?

 

 - 대리점과 딜러에서 자율적으로 한다. 공시된 가격이 있기에 어지간하면 그 수준 내에서 진행한다.

 

 

7. 2018년부터 TJ미디어에서 모델로 홍진영 씨를 쓰고 있지 않나,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 3년 차 계약 중이고, 연간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서는 사건(ㅋㅋㅋ)이 터지면서, 가격을 조금 다운 시켰다. 그런 일이 있더라도 연장 계약을 진행했다.

 

 - 아직까지 교체 계획은 없는건지?

 

 - 연장계약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내년에 판단해야 할 일이라 아직까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8. 해외영업에 일본/필리핀 외 TJ미디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 있나?

 

 - 다양한 지역에 대해 검토 중이나, 아직 이렇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9. 전년 대비 성장률을 보면 올해가 가장 크게 나올 것으로 짐작되는데, 내년 이후에도 추가 성장을 기대할만한 부분이 있는지?

 

 - 사업구조상 당장 바뀔 사안은 없을 것이다. 내년도 업황 자체는 꾸준하게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올해만큼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지만.

 

 

10. 음악컨텐츠 쪽 월결제 부문이 경쟁사 대비 낮은 편인데, 아직까지 올릴만한 계획이 없는지?

 

 -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가격 인상은 중장기적으로 계획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변경할 생각이 없다.

 

 - 감사하다.

 

 

 

 

■ 결론

 

 1) 마케팅 비용 절감 ㅋㅋㅋ 

 2) 유튜브 성장세는 조금 주춤한데, 노래방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수익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

 3) 딜러들이 왜 많지, 혹시 어깨 형아들이 여기 껴있나?

 4) 현재 주가는 어느 부분까지 반영한 것일까. 2~3분기 실적 발표될 때 셀온이 나올 것인가?

 5) 내수 구독경제 BM은 성공적. 지금은 경쟁사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꾹 참는 중.

    → 고객 수 확보(Q 증가 유지) + 소프트웨어 판가 인상(P증가) 콤보가 나오면 얼마 정도 이익이 찍힐까?

 6) 가치평가가 쉽진 않음. 시장에 노출된 정보는 주가에 다 녹았다 봄.

 7)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도 짐작하지 힘들고, 시장도 아직 잘 모를만한 부분은 어디에 있을까? 그건 얼마나 회사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을까? 확실한 건 지금보다는 좋다. 그렇게 되면 주가도 지금보다 좋아질 여지가 있다. 

  → 상상 풀가동 : 반주기 음콘으로 연간 300억(현금), 온라인 음콘으로 60억(현금), 꾸준한 현금흐름 3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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